삼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날씨가 많이 추워져, 폈던 어깨를 다시 움츠리고 다니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주말쯤이면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니 아이들과 같이 나들이를 계획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위 이미지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저도 주말에 아이들데리고 봄바람도 맞을겸 한번 다녀오려구요.
유아기나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같이 가면 좋아할것 같아요.

저번 휴일날 영화관에 갔었는데 처음으로 저희 부부는 아이들둘만 영화관으로 집어넣었답니다.
집어넣었다는 표현이 좀 과격한가요?
그런데 아이들이 엄청 재밌다고 좋아하더군요.

제 이웃 블로거이신 엘리님의 왕자님이 재미있게 봤다고 했던 바로 그영화 "라푼젤"
처음으로 아이들만 상영을 하는 거였기 때문에 좀 불안했던게 사실이었어요.
큰아이는 커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작은아이가 걱정이더라구요.
혹시나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참는건 아닌지, 무섭지는 않는지(극장이 깜깜해서), 엄마아빠가 없어서 불안하지는 않는지...
그래서 별일없는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지 문자를 몇번 보냈더니 제 기우였던가 봐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고 짧게 답장이 날아오네요.
그 짧은 답장은 다름아닌 "어"였습니다. 참 간단하지요. 방해하지 말라는것 같은 한마디~

이렇게 해서 한걸음 두걸음 아이들은 품안에서 벗어나는가 봅니다.
어찌보면 좀 서글퍼지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견스럽기도 한 하루였어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같이 들어가볼 예정이랍니다.
무료라니까요...ㅎㅎㅎ


문의전화 : 02-3455-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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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꼬옥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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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와 학년별 필독서 가이드가 나와있네요.(영유아 필독서도 있어요)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책들만은 꼭 읽혀보시면 학습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희집에 올해 큰아이가 2학년에 올라가는 관계로 2학년걸로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여기저기서 책을 한 7권쯤 빌려온것 같네요.
저도 책욕심이 많아서 학교 도서관이건, 동사무소건 닥치는대로 책을 빌려다가 읽히곤 하는데,
이 필독서를 잘 보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도서관에 비치해뒀나 찾아봐야 할까봐요.

사실 도서관이나 동사무소나 책을 대여해 주는건 1인당 2권밖에 안되거든요.
저희지역만 그런지 아니면 타지역도 모두 그런지 궁금합니다. 혹시 님들 지역도 모두 그런가요?

책을 더 빌려줄 수 없냐고, 왜 2권밖에 안되느냐고 이유를 물어봤더니 간혹 이사를 가게되면 반납을 안한다는 겁니다.
이사를 가면 살던 지역과는 완전히 굿바이라는 거죠. 
그래도 그렇지 남의 물건을 그런식으로 꿀꺽 해버리면 남아있는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세상은 넓다지만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거든요.
언제 어디서 부딪힐지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그러면 안되는거 같아요.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나요?
제가 좀 욱~하는 경향이 있어놔서...이해하세용~

요즘에는 학교 도서관도 시설이 잘되어있어 신간도 참 많거든요.
책이 넘쳐나서 구입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대여를 해서라도 꼭 읽혀보시기 바랄께요.
미래의 훌륭한 인재는 바로 내 아이일지도 모르니까요.


문의전화 : 154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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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꼬옥 부탁드려요.^^


Posted by SaleHow


요즘 기름값이다, 물가다 해서 근심들 많으시죠?
거기다가 전세값도 천정부지로 솟아서 좀 있으면 전세라는 단어 자체가 아예 없어질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상승세라면 차라리 대출을 더 받아서 집을 사버리겠다는 제 지인의 열띤 불만도 들었네요.

이제 따뜻한 봄이오면 본격적인 이사철이 될텐데 큰폭으로 상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강북지역은 신혼부부나 봄 이사철, 학군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이미 상승중이고 경기북부쪽으로 상승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하시는 분들 요모조모 잘 따져보시고 기분좋게 이사하시기 바래요.

어제(27일) 올해 대학별 등록금 인상안이 순위별로 발표되었습니다.



연대, 이대같은 경우는 동결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부동의 1,2위를 차지했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허리가 몇번 휘고도 남을것 같아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냥 남의일처럼 느껴진적도 있지만 어찌생각해보면 크는거 잠깐이겠더라구요.
불과 몇해전만해도 2,3백이던 등록금이 이제는 천만원시대를 지나고 있으니 돈... 참 우습네요.
1년에 천만원 모으기도 힘든데, 자식들은 가르쳐야겠고, 안먹고 안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은 있고...
돈의 가치가 갈수록 떨어진는거 같아요.
자식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런거 보면 일하기가 싫어지죠?

MB정부 들어서면서 굵직한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고, 서민경제도 바닥을 치고 있고,
작년에 사교육비가 감소했다고 발표는 났지만 그건 데이타에 불과한거지 직접 체감하고 있는 저희들로서는 그냥 흥~하고 콧바람만 날릴뿐~
경제대통령이라고 내심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1년 몇개월여를 남겨둔 시점에서의 현실이 이렇네요.

어제 남편과 같이 우산을 같이 쓰고 시장을 다녀왔어요.
저희집 주변이 재래시장이라 마트는 자주 가지 않는 편인데, 마트에 갔으면 돈십만원 그냥 나갈뻔 했어요.(마트가 좀 더 비싸잖아요)
4만원 들고 나갔는데 야채몇개 사고 고기한근 사고나니 휘리릭~ 남은건 동전 몇닢뿐...그저 웃지요.

끝으로,
대학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휴학을 하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데,
학생들에게 학교라도 마음편히 다닐 수 있게 해주실 분 어디 없나요???


추천 꼬옥 부탁드려요.^^

Posted by SaleHow